멍자의 인문 생활 현장

멍자의 인문 생활 현장 – 가이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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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신푸딩 문화시장
●보피랴오 역사거리
●칭수이엔주스먀오
●구이양가 (옛 밍위 제사용품점)
●멍자 칭산궁
●롱산스
●칭차오항
●멍자공원-롱산스 지하상가-멍자 롱산스 문화창작 B2

1935년에 조성된 신푸딩 식료품 소매시장은 일제시대 후기에 완성된 공유시장입니다. 시장 내의 건물은 당시의 각종 건축자재를 포함하고 있으며, U자 형태의 슬라브 건물은 철근 콘크리트빔이 지탱하고 있고, 벽면은 강화 벽돌로 세워졌습니다. 부속건물로 목조 일식 숙소와 벽돌로 세운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에는 당시 시장의 현대화를 상징하는 과정이 나타나 있으나, 아쉽게도 완벽하게 보존되지는 못했습니다. 독특한 중앙 우물은 시장 내부의 환기와 채광의 필요성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1990년대부터 사회 구조의 변화를 따라, 대부분의 신푸시장 상인들은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전해 나갔고, 정문 근처 동산수이가 시장 근처의 잡화점과 돼지고기 노점 및 재봉점만 남아 지리적 편리성에 의존해 장사에 애쓰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개발 중단으로 인해 신푸시장에는 일제시기의 건물 모습이 오히려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2006년 정식으로 시에 의해 고적으로 지정되었고, 2013년 공간 재생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늘날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핫포토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타이베이시에 유일하게 보존된 청나라 거리의 하나인 보피랴오 역사거리는 대략 청나라 초기에 마을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개발된지 이미 백여 년이 지났습니다.
보피랴오는 지역 노인의 말에 따르면, 청나라 시대 푸저우 상선의 삼나무 목재 운송 집산지였던 멍자 나룻터에서 수많은 목재의 껍질을 벗겨 가공을 했기 때문에 지명이 유래했다고 전해집니다. 또 다른 주장에 따르면, 일제시대에는 베이피랴오로 불렀으며, 그 발음이 민난어 발음과 비슷하여 보피랴오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거리와 골목을 지나다니다 보면 옛날 번화했던 멍자의 역사적 흔적과 향토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과거 상업 위주로 번영했던 보피랴오에는 건물 대부분이 가게를 뒤쪽으로 옮겨서 행인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자 상점의 확장 공간으로 요즘에는 「치러우」라고 부르는 「팅즈자오」가 있습니다. 거리 내에는 기념적 의미를 지닌 옛 역사 건물 및 상점이 많이 있고, 풍부한 문화역사 배경과 복고적인 분위기로 인해 많은 힙스터나 인터넷 스타들이 찾아와 당시 멍자지역의 발전을 지켜온 전체적 건축 공간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캉딩로에 소박하고 고풍스러우며 고즈넉하게 위치해 있는 멍자 칭수이옌주스먀오는 「주스먀오」라고도 불리웁니다. 「뤄비주스」 천자오잉을 모시는 이곳은 멍자 롱산스, 다롱통 바오안궁과 함께 타이베이 및 신베이시의 「3대 사찰」로 불리우며 국가 3급 고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시기 1787년 푸젠 안시의 이주민들이 원적에서 분령해 모셔와 세웠습니다. 1853년 당시 싼이 사람들 위주의 「딩자오」와 통안 사람들 위주의 「샤자오」간에 충돌이 발생하면서 칭수이옌주스먀오가 화재로 훼손되었으나, 나중에 사찰측에서 기금을 모아 재건하였습니다. 일제시대에는 총독부 중국어학교의 부속학교로 이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동서향인 건물에서 청나라 중기의 소박한 사찰 특징 및 예술적 수준을 엿볼 수 있으며, 타이베이에서 유일하게 완벽하게 보존되어 원래 모습 그대로를 엿볼 수 있는 함풍, 동치연간의 사찰이자 영화 《맹갑》의 중요한 배경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멍자 주민들과 함께 2백 여년을 지나온 주스먀오는 홍수, 화재 및 인재 사고를 겪으면서도 여전히 신도들의 경건한 신앙 속에 꿋꿋하게 멍자지역의 발전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인 구이양가는 근처 단수이 강변에 인접해 있고, 시위안로에서 서쪽으로 환허난로까지 구이양로의 서쪽 구간이기 때문에, 점차 멍자에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함에 따라, 타이베이 최초의 거리라는 의미의 디이가라고도 부릅니다.
개간 초기 지리적 편리성으로 인해 종종 핑푸족 카이다거란인들이 마상이를 타고 이곳에 와서 중국인들과 고구마를 거래했기 때문에, 「고구마 시장」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청나라 중후반, 경제 중심지가 북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멍자는 탁월한 교통 위치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타이완 북부의 물품 집산지가 되었으며, 지역 상인들은 행상을 조직하여 맞은편 연안지역에 대한 거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일제시대에는 「고구마 시장」의 중국어 발음 판수 시장이 「환츠 시장」과 비슷하여 명칭이 한차례 변경되기도 하였습니다.
오랜 개발 역사로 인해 구이양가에는 서양식 건물 및 상행, 약방 및 제사용품 등의 건물 흔적이 남아 있으며, 그중 가장 유명한 옛 밍위 제사용품점은 이미 백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나라 함풍연간 구이양가에 세워져 오늘날까지 백여 년의 역사를 지닌 멍자 칭산궁은 당시 췐저우 훼이안현의 이주민이 고향에서 링안준왕을 멍자로 모셔와 칭산왕관을 세운 것입니다. 칭산왕은 원래 훼이안인의 수호신일 뿐 아니라, 악을 누르고 선을 칭송하며, 민생을 안정시키고 역병을 제거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삼진 형식으로 나무와 돌을 혼합해 지은 사찰 칭산궁의 외관은 외부에 화려한 팔각형의 조정이 있고, 전전이 겹처마 헐산정으로 되어 있어, 시에 의해 3급 고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매년 음력 10월 23일은 칭산왕의 탄신일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처음 이틀 동안은 칭산왕이 무관을 거느리고 거리 골목마다 지역 주민의 평안을 지키기 위해 순시「암행」을 한다고 하며, 이때 열리는 왕예신의 야간 라오징 행사는 「멍자 따바이바이」로 불리며 특히 더 떠들썩합니다. 다다오청 샤하이 청황먀오 및 다롱통 바오안궁과 함께 타이베이시의 3대 사찰 행사로 불리는 칭산왕 제사는 종교 상의 성대한 행사일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신앙 중심입니다.

완화 롱산스는 국립 고궁박물원 및 중정기념당과 함께 외국 관광객이 찾는 타이완 3대 명소로서, 매년 국내외 신도 및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국가에 의해 2급 고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연간 지역 상인과 가족들이 푸젠 진장 안하이 롱산스의 관세음보살 분령을 타이완으로 모셔와 세웠으며, 수차례의 자연재해 및 인재를 겪으면서도 중전의 관세음보살은 큰 훼손 없이 의연히 꿋꿋하게 남겨져 있습니다.
총 면적 약 1800평에 달하는 삼진 사합원 궁전식 건물이며, 문벽 및 기둥은 화려한 색채에 조각이 가득 되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며 다양한 장인들이 보수를 함에 따라, 건축과 예술의 높은 문화적 가치가 나타나 있습니다. 사찰 마당 좌우 양쪽에는 징신폭포와 분수 연못이 있으며, 마당 앞쪽의 광장 역시 많은 민속행사를 위해 모이는 성지입니다.
2015년부터 에너지 절약 탄소 배출 감소 정책에 맞추어, 선향의 사용 및 종이돈을 태우는 과정을 점차 줄이고 있으나, 친환경 정책으로 신도들의 신앙심이 줄어들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시대와 함께 발전하는 사찰의 이미지가 추가되었습니다.

롱산스를 지나면 근처의 시창가에서 진한 약초 향기가 풍겨오는데, 이곳이 바로 전설 속의 224항 「생명의 거리」입니다. 골목 안에는 모여 있는 10여 개의 약재 가게에서는 매우 다양한 건어물 및 약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멍자 개발 초기에는 의료산업이 발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염병이 매우 많았고, 주민들은 의약비를 지불하지 못하거나 자격증을 갖춘 의사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롱산스에 와서 점을 보았습니다. 점괘를 통해 얻은 약첨을 가지고 근처의 약재 가게에 가서 약을 지은 후, 약재를 우린 약탕을 마시며 병을 고쳤기 때문에, 수많은 민간요법이 모두 그 속에 담겨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의 변천을 따라, 롱산스는 이미 약첨 서비스를 중단하였고, 대중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질병 치료」를 중시하는 전통적 효력에서 현대인이 중시하는 건강 관리,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 기능으로 변화되어 편리한 포장의 각종 허브차, 고차 등 열을 식혀주는 시원한 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에 롱산스를 참배한 후에는 골목 안으로 들어가 전통적인 서민들의 숨결을 느끼며 허브차 한 잔을 마셔보세요!

북쪽으로 광저우가를 사이에 두고 롱산스와 이어져 있는 멍자공원의 원래 명칭은 완화 12호 공원으로, 시정부가 예술을 테마로 개발한 민속공원입니다. 공원 내에는 문화적 의미를 지닌 설계가 많이 있습니다.
롱산스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1번 출구 B1 지하상가는 주로 종교적인 상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며, 그중 가장 특별한 점은 밀집되어 있는 명리관입니다. 이곳의 점술가들은 보통 외국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참배 외국인들이 색다른 경험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타이베이 시정부 문화국이 세운 멍자 롱산스 문화창작 B2에 도착합니다. 초기에는 체험식 학습형 문화창작 기지를 기본으로 지역 브랜드를 개발 육성하였으며, 전람 및 이벤트를 개최하며 완화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하였습니다.
오늘날 멍자 롱산스 문화창작 B2는 문화창작 탐색산업을 미래의 추세로 삼아 지역 수공예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예술가와 대중 사이의 상호작용 소통 채널이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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